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존경(尊敬) 받는 노후생활]

노인(老人)의 생활(生活)이 화려(華麗)할 수는 없습니다.
은퇴(隱退)에서오는 경제적(經제的) 상실(喪失)
뿐만 아니라, 야망(野望)과 활력(活力)을 ...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버의 원숙(圓熟)함은 여유(餘裕)와
초월(超越)함입니다.
욕망(慾望)에 갈등(葛藤)하지 않으며 미래(未來)에 불안(不安)해 하지 않는 신앙심(信仰心)입니다.

존경(尊敬)받는 노후생활(老後生活)이라면 어떤 이들은 부(富)와 명예(名譽)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생활의 안락을 줄 수는 있어도 상실감과 소외감을 지켜주지는 못합니다.

존경받는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마음가짐과 생활자세를 어떻게 가져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무너져 가고 있는 내 인생 어떻게 하면 되살려 떳떳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남은 생을 마감할 때까지 품위를 지키며 살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노인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이들의 소망입니다.

백세 장수도 좋고 건강한 노후도 좋지만,
가족관계나 사회의 역할에서 소외되어 가고
있는 상실감에서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과제입니다.

중년이 되면 스스로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쌓아놓은 부나 지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품위는 돈이나 명예, 지식, 도덕이나 예절,
어느 한두 가지를 말하지 않습니다.
품위는 인생의 결정체입니다.


9944A0365C3A9291049F01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8 제2회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쉽 기념 사진촬영대회 개최 file 쭈충 2019.05.06 105
337 아홉수를 넘어 가는 소리새 2019.01.15 741
336 따스함이 감도는 하루 소리새 2019.01.14 786
335 비처럼 쏟아지고 소리새 2019.01.14 677
334 어리석은 시인처럼 소리새 2019.01.14 681
» 존경(尊敬) 받는 노후생활 장근식 2019.01.13 188
332 계절은거슬러 소리새 2019.01.11 619
331 배 한 척 없는 소리새 2019.01.11 716
330 가을 속으로 떠나고 싶다 소리새 2019.01.11 648
329 뛰어라 멀리 멀리 소리새 2019.01.10 651
328 노을의 잔소릴 소리새 2019.01.10 628
327 이세상에 살아 있음을 소리새 2019.01.10 654
326 무심한 마음으로 소리새 2019.01.09 692
325 그리움 한 방울 소리새 2019.01.09 723
324 그리움 한자락에 소리새 2019.01.09 582
323 조용히 부는 바람은 소리새 2019.01.08 644
322 내 사랑이여 소리새 2019.01.08 793
321 가슴으로 맞으라 소리새 2019.01.08 632
320 늙기도 전에 꿈을 소리새 2019.01.07 950
319 이런 사람 소리새 2019.01.07 7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