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23.14.120) 소리새

89LSUzg.jpg

 

너는 왜 꽃이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어리석게도 너는

 

내 가슴 독도엔

꽃-봉 부질없이 시들어

이미 사랑은 없다

 

계절이 닿는 곳마다

붉은 입김으로 피어나는

꽃, 꽃...

햇살 맑아 서러운 날에

 

사랑아

너는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0 추워 떠는 사람들의 소리새 2018.11.25 14
279 그가 깨어나 창문을 소리새 2018.11.24 12
278 안개가 깊습니다 소리새 2018.11.20 22
» 사랑아 소리새 2018.11.19 12
276 거대한 운명 소리새 2018.11.15 13
275 당신을 사랑합니다 소리새 2018.11.15 16
274 당신과 나의 회화 소리새 2018.11.14 10
273 잊기 위해서 소리새 2018.11.14 9
272 절망을 위하여 소리새 2018.11.12 14
271 햇볕이며 소리새 2018.11.10 25
270 빈집엔 소리새 2018.11.09 44
269 언제나 흔들림 없이 소리새 2018.11.09 26
268 늘 혼자라도 소리새 2018.11.09 20
267 못물은 찰랑찰랑 소리새 2018.11.08 29
266 햇살을 사이에 소리새 2018.11.03 29
265 스스로를 비울수록 소리새 2018.11.02 21
264 내 눈물에라도 소리새 2018.11.01 36
263 나를 찾지 말라 소리새 2018.11.01 29
262 가을이 서럽지 않게 소리새 2018.11.01 21
261 그토록 못잊어 소리새 2018.10.31 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